in 내가 보는 세상

결국 게임도 TDD 해야 한다.

https://hackernoon.com/habitual-testing-transform-negative-software-testing-culture-by-leveraging-your-subconscious-1b3d59d9522e

위의 글을 읽고 든 생각.

게임을 만들때  유닛 테스트로 이들 대부분을 커버하기 힘들고, 대부분 통합 테스트로 변질된다고 불평해서 TDD 가 게임에 당장 적용되기 힘들다고 예전에 글을 썼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유닛 테스트의 범위, 전통적인 모델에 집착하는 것은 TDD 랑 거리가 먼 것이었다. 그리고 통합 테스트가 유닛 테스트보다 덩치가 커지는 것이 사실 제대로된 방향이 맞다.

Unit Test > Integration Test > E2E 순서로 테스트 크기가 결정되는 전통적인 모델은 사실 당장 적용하기 힘든 모델이었던 것.

Integration > Unit > E2E 순서가 현실에 맞는 것이었다.

 

TDD는 옳거나 틀린게 아니다. TDD는 테스트를 했을때와 하지 않을때 사이에 벌어지는 기회비용의 차이를 의미한다.

TDD에 시간을 들였을때 전체적인 리스크의 감소폭이 하지 않았을때 보다 큰 적절한 지점을 찾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