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내가 보는 세상

구글 드라이브 말고 드롭박스 씁시다.

시중의 소비자용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대부분 돈주고 써본 경험상 뭘쓰려고 해도 결국 드롭박스로 돌아오게 된다.

구글 드라이브 특징 :

  • 거지 같은 데스크탑 클라이언트 완성도
  • 동기화 속도 너무 느림
  • 운영체제 별로 서로 다른 파일 시스템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체 동기화 함
    • 다국어 파일명 인코딩 다깨짐 (짜증)
  • 로컬 사용자의 이미지, 데스크톱, 문서 파일들을 시도때도 없이 임포트하려고 시도함 (도대체 왜???)
  • 데스크톱 클라이언트가 가끔 맥의 휴지통 경로를 반달함 (도대체 왜??? 2)
  • 최적화가 개판이라 클라이언트가 무겁다

한마디로, 구글 드라이브는 아직도, 운영체제의 파일시스템에 제대로 병합되지 못하고 있다. 매킨토시, 윈도우, 리눅스 셋다 모두!

드롭박스 특징 :

  • 각각의 운영체제 파일시스템에 마치 처음부터 내장된 것 같은 극단적으로 안정적이고 심리스한 경험을 제공해준다.
    • 파일 메뉴와 트레이에 자동으로 병합된 드롭박스의 쉐어 기능을 한번이라도 써본다면 시중의 다른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전부 쓰레기로 보인다.
  • 완벽하다.
  • 아름답다.
  • 가볍다.
  • 빠르다.

나의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매우 정확하고 너무나 옳은 평가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