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내가 보는 세상

요즘 동아리 만들어 교육중

학교에 게임 개발 동아리가 없어 학장님께 여러번 찾아가고 나름 동료를 모아 만들었었다.
학교 지원없이 순전이 나와 친구들의 자본과 봉사로 운영되는 동아리로 60명이 넘게 가입 신청했지만 다 받아들일 수 없어 25명만 받았다. 1학년 친구들이 게임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스터디를 많은 시간을 내서 진행 중이다.

다른 목적은 없다. 나 처럼 게임 개발 이야기를 할 수 없어 소외된 학생들이 없도록 게임 개발자를 교내에 많이 양성만 되면 만족하고 실제로 잘 되고 있다.

지금은 내가 중심에서 경희대의 게임 개발 동아리와 그 문화를 끌어가고 있지만,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 나 없이 잘 되길 바란다.

게임 개발자의 양도 불가능하고 필수적인 의무가 입문 하는 사람들을 이끌어 주는 것이다.

  • Rodun

    직접 동아리 만들어서 이끌어 나갈 생각을 하신게 참 부럽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는 기존 동아리에 들어서 활동을 했었는데 뭔가 제 생각과 맞지 않아 1년 정도 생활하고
    탈퇴하게 됬죠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 http://ijemin-web.azurewebsites.net I_Jemin

      감사합니다. 근데 고등학교 4학년 너무 많아요 ㅋㅋㅋㅋ 다들 열의 넘치지만 혼자 감당이 안됭!

  • @v@

    ㄷㄷ 쓰신글 쭉읽어보는중인데 감동이네여; ;ㅅ;

  • @v@

    게임 개발자의 양도 불가능하고 필수적인 의무가 입문 하는 사람들을 이끌어 주는 것이다.

    감동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