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I_Jemin]
여름이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학교나 직장으로 돌아가면서, 아무도 물어보진 않았지만, 커리어 조언 좀 해주겠습니다. 당신들이 분명 공감할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 100% 무시할것이란 것도 확신합니다.
1. 인증 받아라
대공황이 한창일때, 대학 졸업자 들은 고등학교 졸업자에 비해 절반의 실업률을 즐겼죠. 당신의 평생을 걸쳐, 대학 졸업자 들은 학위가 없는 사람들에 비해 평균적으로 두배의 수입을 즐기게 됩니다.
만약 대학에 갈 방법이 없다면, 다른 종류의 인증을 찾아요. 클래스-3 운전면허나, 스쿠버 면허 혹은 미용 자격증 같은 것이라도.
2. 특별 하라
한 분야의 전문 기술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자연스레 엮이기 힘든 두 기술을 함께 개발하세요. 행사장에 어떤 음악을 틀어야 할지 잘 알고 있는 CFO 가 되세요. 엑셀을 쓸줄 아는 예술 감독이 되세요.
다크 초콜릿과 칠리 페퍼가 함께 섞인 리트 초콜릿 처럼, 당신은 어떤 두가지 속성을 함께 들고와서 당신을 차별화 할겁니까?
3. 차별점을 찾아라
6개에서 7개 정도, 당신의 확실한 성공을 이끌 핵심 요소를 찾고, 그 중에서 전문가가 되어 스스로를 차별화 할 수 있는 하나 혹은 두가지만 선택합니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파워포인트에 능숙하다면, 그곳에서는 차별점을 찾을 수 없습니다. 만약 다른 사람들이 문구를 배치하는데 소질이 없고, 당신의 일에 글쓰기가 중요하다면, 탁월한 작가가 되보세요.
4. 도시로 가라
당신의 우편 번호가 미래의 부로 향하는 가장 강력한 신호입니다. 경제 성장의 2/3을 도시들이 차지하고 있어요.
테니스처럼, 당신보다 뛰어난 사람과 함께 경기 하면, 당신은 발전합니다.
도시에 머무르는 것은 당신을 실력자 들과 경쟁 하도록 강제로 밀어붙입니다.
5. 지루한게 섹시하다
영화를 제작하고, Vogue에서 일하거나, 식당을 열고 싶습니까?
그럼 엄청난 초능력 수입을 장만하는게 좋을 겁니다. 투자 수익이 더럽게 없을테니 까요.
의료지원 서비스 같은 소프트웨어를 유지보수하는 직업?
듣기만 해도 구립니다. 하지만 거기가 바로 돈이 향하는 곳입니다.
6. 보상을 기꺼이 늦추어라
아인슈타인은 복리의 힘이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했습니다.
이건 돈 뿐만 아니라 당신 스스로의 노력에 대해서도 진실입니다.
정산일이 몇년 동안은 오지 않지만, 보상이 누적되는 일들에 매일 투자하세요.
7. 강인함과 끈기를 길러라
포춘 선정 500명의 CEO 들이 가진 공통점이 뭔지 압니까?
그들 모두가 아이비 리그 학교에 가본것도 아니고, 그들 모두가 부잣집에서 태어난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 모두가 매일 운동 합니다.
이건 더 강력한 버전의 당신이 되는 일입니다.
만약 개 같은 일이 진짜 터진다면, 당신은 방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죽이고 뜯어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이것이 당신을 더욱 자신감 넘치게 만들어줍니다.
아 물론, 그런 행위를 추천하는 건 아닙니다.
8. 열정을 따라가지 마라
오찬 연설자가 사람들에게 너희들의 열정을 따르라고 말한다면, 그들은 이미 부자라는 뜻입니다.
최고의 세금 변호사는 세법에 열정이 없습니다. 그들의 열정은 어떤 분야에서 위대해지는 것과 당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동반자가 되는 것에 있습니다.
9. 삶의 균형이란 신화를 무시하라
자기 분야에 뛰어나고, ASPCA 에 자원하고, 음식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에 대해 우린 자주 들어왔습니다. 당신은 그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이제 저는 삶의 균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건 제 20대와 30대를 궁댕이가 터지게 일했기 때문이죠.
그 대가로 첫번째 결혼생활도 날려먹었고, 머리카락도 날려먹었죠.
하지만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었습니다.
10. 마지막으로, 불공평에 맞서세요.
당신 주변의 대부분이 하지 않는 일 중에서 어떠한 일을 기꺼이 할겁니까?
저는 꽤 인정받은 교수지만, 더 명성있는 교수들이 지천에 널려있습니다.
저는 훌륭한 기업가지만, 더 성공한 기업가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발을 쓰고 다니려는 교수겸 기업가는 별로 없죠.
왜 이런일을 하냐구요?
저는 지금 불공평과 싸우고 있습니다.
당신의 동료들은 하지 않을 어떠한 일을 기꺼이 하겠습니까?
불공평과 싸우세요.
다음주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