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서가 제시한 형태는 간결함을 위해 파괴될 수 있다. 코딩을 하다보면, 기획자가 넘겨준 구조를 그대로 코딩하면 구조가 쓸데없이 복잡해지지만, 어떤 개념의 정의를 사소하게 수정해서 복잡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경우가 있다. Continue Reading →